예전에 밀양에서
나쁜 아이들이 여학생
한명을 집단으로 나쁜짓을
했는데.....
피해자는 여러 상처로
사회생활이 안되는데
가해자중 한명이
백종원대표가 왔다갈 정도로
유명한 국밥집을 하며
결혼해 딸도 낳고 잘산다.
이거네요.
종교는 없지만 그러고 보면
과연 신이 있나 싶어요.
주무세요.
무거운 이야기해서 죄송해요.
예전에 밀양에서
나쁜 아이들이 여학생
한명을 집단으로 나쁜짓을
했는데.....
피해자는 여러 상처로
사회생활이 안되는데
가해자중 한명이
백종원대표가 왔다갈 정도로
유명한 국밥집을 하며
결혼해 딸도 낳고 잘산다.
이거네요.
종교는 없지만 그러고 보면
과연 신이 있나 싶어요.
주무세요.
무거운 이야기해서 죄송해요.
지금 그 딸이 중학생이 되기전에,
피해자 되기 싫으면 가정 교육 잘 시키세요
(당시 가해자 엄마ㄴ중에서 했던말)
지금 그 딸이 중학생이 되기전에,
피해자 되기 싫으면 가정 교육 잘 시키세요
(당시 가해자 엄마ㄴ중에서 했던말)
그냥 서로의 균형유지를 신경쓰면서 보고 즐기는게 신이라는 존재입니다.
상식적으로 이건 아닌데 하는 일이나 행동들이 있는데
그걸 따르는 무리가 꼭 있죠. 그렇게 상식적 vs 비상식적 균형이 이루어 지는게 이 지구 시스템입니다.
우리가 어떤 게임세상을 플레이 하고 운영할때도 너무 평화로우면 재미없죠?? 신의 입장에선 지구는 그냥 게임이고 신들끼리 어느쪽이 이길까 배팅하는 입장이죠. 슬픈 현실입니다.
이 균형이 유지되기에 역사는 무조건 계속 반복되죠.
망할새끼가 한 짓들 봐봐
일단 굥새끼 대통되서 나라 조지게 하는거보면 이나라는 신새끼가 버린 나라라는건데
긴장감이
일단 인성은 바뀐것 같진 않구요.... 본인도 피눈물 흘려봐야 뒤늦은 후회와 죄책감을 갖고 남은 여생 살란가요?
참... 피해자만 평생 트라우마로 갖고 살텐데....
법 이란 것에 대한 불신과..
그 멍청한 법에 기생해서 가해자 빼고
천인공노할 거지같은 판결을 만들어내는
법기술자들에 대한 분노가 이런
대중의 심판을 만들어내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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