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회적으로
존대말과 반말 할 상황을 확실히 나눌 필요가 있어 보이는 시대다
그러나 현재 이것을 개인에게 온전히 맡겨버리는데 (한국은 공교육 수준조차 그 정도 수준에 도달 못 했다)
학교 선생들조차 반말 존대말 뒤죽박죽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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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반말을 하면 기분 나쁘다는 사람을 난 (예외가 있겠지, 그러나 그 몇 개 빼고) 매우 덜떨어진 생명체로 본다
국내법 어디에도 반말을 하지 말라 돼 있지 않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지옥 한국에서 상호존중은 말만 가지곤 부족하다
결국엔 오직 행동으로 표현될 뿐이다
포장지인 말에 그만 속고!!!!!!!
오직 그 사람의 행동으로만 판단하라고 난 주장한다
3살 아이도 말은 잘하는 애들은 넘쳐
그러니까 좆만한 말에 그만 속으라고
기득권들에겐 찍소리도 못 하고, 쪽도 못 쓰는 이 한심한 나약한 자들이여
너보다 확실한 연장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너에게 반말한다고 기분 나빠?
법은 최소한의 상식이고 법에 반말하지 말란 문구 자체가 있느냐?
법률적으로나 또 사회적으로 그리고 인간적으로도
그런 좆만한 마인드로 살아봤자
니 생각에 니가 바라는 이 천박한 자본주의 하에서 잘~ 될 거 같은가?
지들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부분에선
기득권이 되고 싶어 아웅다웅하는 자들로밖에 안 보이는 이 애송이들아
이렇게 쓰면 (존대)말에 행동마저 다 갖추면 좋지 않냐 하는데
'넌 그렇게 살아라'
남에게 강요, 요구치 말고
너에게 좋은 기회가 이미 열려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네게 유리한 쪽으로 활용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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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들에게만이 아니라
상대가 누구든
먼저 뭐라 말하기 싫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많다~ 여긴 지옥이니까 지금보다 더 많아질 것이다
지난 십여 년간
상대에게 먼저 말하기 좋아서 하는 경우가 나에겐 없다
어쩔 수 없이 혹은
좆도 안 좋은 짓거릴 꾸준히, 반복적으로, 먼저 하니 말을 하는 것이다
오직 그런 경우들이 있었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존대말하는 것도 나에겐 졸라게 피곤한 일이다
(시발 저런 개색기들에게 존대를 해야 된 단 말인가 반말 해보고 개기면 논리로 조져야겠다는 심보가 먼저 생길 뿐이지)
내가 피해를 보고 이리저리 둘러봐도 사회적으로도 불의니까
어쩔 수 없이 말이라도 하는 것인데 존대를 해달라고 ? 좆까고 있다
내 주장에 반박을 하겠거든
네 자신이 4050607080 먹고 행동으로 보여주면 된다
1020 너희 중 절대 다수는 아직까지 이 사회에
사회적으로 아무런 이익을 주지도 않았고
공익을 위해 아~~~~무 것도 안 한 애송이들일 확률이 매우 높다
양심 어디두고 반말한다고 쌩쑈를 하냐
내가 니들이 지나가다 공익적 일을 하는 꼬라질 봤다면 이런 글도 안 적는다
기억에 별로 없다
(초딩 저학년들이 착한 짓 하는 건 예외로 하지 차라리 초딩 저학년이 나은 경우가 매우 많다)
돼먹지 않은 짓 하는 건 졸라 보며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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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보이는 것을 말하자면
너흰 길바닥과 현실에 막 버리고 살고
그걸 해결하는 건 거의 전부 나이 쳐먹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
너흰 너희가 공익을 위해 희생이나 헌신하는 니들 또래를 보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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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원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건 좆같은 교사들
교육다운 교육을 안 하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다
가정교육 보다 공교육이 더 큰 문제다
더 많은 아이들이 집 보다 학교에서 보내는 절대적 시간이 많고
거의 전부의 청소년들은 교육자들에게서 절대적 영향을 받게 돼 있기 때문이다
야이 좆같은 색기들아 17시 퇴근 시간 왜 안 지키냐고
이것부터 대답해보라고
왜 매일 16시 30분 전에 다 사라지냔 말이다
돈에
본문도 돈에 미친 색기들이 준 영향이 매우 크다 하겠다
그러니까 나에게 뭐라 하는 색기들은 니 자신부터 돌이켜 보도록 해보자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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