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 떠들어 보려고 적습니다.
밀양사건 관련해서 시간이 한참 지났지만
가해자 놈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요.
정신 차리고 살았으면 그게 개쌍도 사람이 아니죠
저는 유독 쌍도 사람들이 싫습니다.
군대에 있을때도 쌍도놈들은 지들끼리 파벌 만들어서 위화감 조성하고 후임들 괴롭히고 사회에 나와서도 쌍도놈들은 또 지들끼리 파벌 만들어서
후배들 희롱하고 괴롭히고 그런 모습 보면
애초에 쌍도놈들은 사람되기가 글렀습니다.
그렇게 좋은 지역에 사는 놈들도 아닌것들이
꼭 서울오면 부심을 부리네요
밀양놈들한테 전하고 싶습니다.
법적인 재판은 끝났어도
민중의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이죠
인과응보라는 말이 실감나게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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