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살면서 술많이 먹고 노상방뇨를 한번도 안해본것은 아닙니다
다만 10년은 넘었는듯 하네요
정말 술이 많이취해서 필름이 끊길랑 말랑할때나
혹은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서 어렸을때 헤본적은 있는데
진짜 ㅋㅋㅋ 사람들 계속 지나다니는 대로변이나
오늘은 교차로 광장 공원에서 벤치바로앞에서 발사하시는
형님을 봤습니다 ㅋㅋㅋ 노인네면 또 이해를 하지..
나이도 40정도 자신 양반이 양복 반듯하게 갖춰입고
시원하게 분출하고 고목나무 털듯이 탈탈 튕구고 무정부르스 부르면서 태연히 지나가네요 ㅋㅋㅋㅋㅋ
저거 술버릇인가요? ㅋㅋ
솔직히 내구역에 와서 피해주는것 아닌건 시시비 가릴생각없지만
그건 저라도 뭐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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