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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17 (월) 22:2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06097
준비해준 식사 사진을 흐뭇한 마음에
보배에 올린적이 있었어요.
아이에게 삼촌, 이모들이 이런 칭찬을
해줬다며 댓글을 읽어 줬더니
엄청 행복해했었죠.
오늘도 굳이 식사준비를 돕겟다며 야채자르고
셋팅하더니 사진찍으라 눈치주고..
잘찍으라고 그릇들 위치까지 바꿔주며
커뮤니티에 올릴꺼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다들 맛저 뇸뇸 드세요.
이상
고기가 먹고싶은 보호자 1번 이였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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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라잘햇당~~~커요미들!!
오늘은 마치 토끼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ㅎㅎ
세계1등 요리사가 될 인재입니다.
가스못만지게 당부했더니 이번엔 칼..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부럽네요
자제분과 맛나게 자시고 좋은 시간 보내셔요
ㅋㅋㅋㅋㅋ
궈여워라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대박~~♡
평소엔 아들같고 날아다니는 아인데 생각하는게 아들이랑 차이가 조금 있긴해요 ㅋㅋ
잘해냇지만 또한다고 할까봐 무섭습니다 ㅋ
맛나 보입니다.
댓글들 다 읽어주니 알라뷰!라고 전해줘 하더니 자기방에서 나가래서 쫓겨낫네요ㅠ
따님이 하셨나? 기특하네요
성별이 바뀌었다면 지송
평상시엔 아들보다 더 아들같은 개구장인데
가끔이렇게 딸로 변신을 하곤 합니다..
술똥이형님!
좋아요 190개 받앗다고 말해줘야겟어요 ㅎㅎ
오늘은 아이가 좋아히는 치킨가스를 만들어줘야겟어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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