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사 인식이 땅에 떨어져서 이런 질문 좀 그렇긴 한데..............
저희 어머니 연세가 76세 시고, 5년 전부터 b형 간염으로 간수치 떨어트리는 약을 드시고
6개월마다 경과를 보러 종합병원 내과를 다니세요.
b형 간염이 있으면 빈혈 증세도 있다고는 하던데 요즘들어 많이 어지럽다고 해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작은 아들인 제가 모시고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요.
6개월 전에도 의사 한번 뵙기는 해서 이번에 그냥 가기도 그렇고 어머니 잘 좀 봐달라는 의미로다가 가볍게 인사라도 드리고 싶은데.. 약국에서 박카스나 비타500 한박스 사가는건 좀 그런가용?
뭐가 좋을까요.
맨날 영업사원과 약국에서 리베이트와 선물 받아 먹으니 누가 무슨 선물 사 들고 가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받는 선물들이 죄다 고급 제품들이라 박카스 같은거 들고 가면 쓰레기 처리하기 귀찮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가 모든약 모든 주사약 다 해부세요 의사한테 잘보여 봤자 무시받아요 간호사 특히 수간호사 잘 보세요 차지간호사도 잘 보일려고 노력하세요 입원환자한텐 간호사가 짱입니다
병동 짱은 간호사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