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지대로 자빠저 회전근계 염좌??(원장님 말씀으론 조금 찢어젔다함)..
암튼 치료받고 통증이 거의 사라질쯤
샤워하고 나오다 빨개벗고 또 한번 자빠저 같은부위 또 다침..
병원 가서 말했더니 간호사도 환자들도 옆에서 다들 웃네요.ㅎㅎㅎㅎㅎ
이제는 많이 좋아저 일상생활은 지장이 없는데 옆으로 누워 자거나 힘좀 쓰면 많이 땡기고 통증이 조금 있네요..
원장님은 스트레칭 많이 해주면 될거라 했는데
아~땡김이나 통증이 영 기분나빠 물리치료든 뭐든 받아보려는데 어디로 가는게 더 좋을까요??
근처에 통증의학과도 있긴한데...한의원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길래...
비슷한 경험 하신분 계실까요??
결론은 마사지샵에서 1주일에 한번 꾸준히 마사지 받고 낳았어요.
갈때마다 악 소리 나오게 아팠는데 뭉친근육 풀어주니 거짓말처럼 회복(어깨 팔 위주로 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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