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금주 50일 차 입니다!!
어제는 급 약속이 생겨.... 간단한 식사자리로 시작하여...
저는...술을 마시지 않고..이야기만 듣고..하며..있다가...
스크린 치자고 해서... 좀 놀다보니..시간이 11시를 육박하네요..
12시에 마치는 딸래미 픽업을 가야하는데... 시간이 좀 이른듯 하여..
거래처 사장님 회사에 가서...커피 한잔 얻어마시고...
대충 시간맞춰... 딸래미 학원 픽업을....ㄷㄷㄷ
술을 안마시니....이게 가능해지네요... 예전에는 상상치도 못했던 일을...ㅎㅎ
50일 이전이였으면...와이프가 데리러 가겠죠~~ㅋ
데리고 오니...12시반 가까이 되고.... 잠시 사부작 거렸더니...1시...ㄷㄷㄷ
가정을 얻으셨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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