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이나 가해자놈들 나락? 갔을때 대부분의 반응이 일단 무조껀 아니라고 발뺌부터 하고 보네요..
기록이 없으니 뭐..
서비스업종에서 오래 일해보고 몇마디 대화해보면 어떤 성향인지 심리에 대해 좀 아는데
이건 회사 짤리거나 하던 사업 폐업 보다 주변 지인이나 배우자 자식 보는게 더더더더 두려워서 저러는 걸껍니다.
대충 44명 중에 내가 한명은 맞는데 나는 처벌도 안받았지 않느냐 단지 그자리에 있었던거 뿐이다 이런 식인거죠.
그러니까 자신은 인간쓰레기가 아니다라는걸 인터넷에 알리고 싶은거 보다는 주변인이 알아주길 바라고 주변인들에게 돌려서 말하고 싶은 마음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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