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다들 취미 하나씩은 하고 있네요. 조기축구를 하네 농구를 하네
뭐 골프를 치네~ 유튜브를 찍네마네 ㅎㅎㅎ
문득 나의 취미생활은 무엇인가.. 그냥 집에 가서 티비만 보면서 시간 축내는 거 아닌가싶어
기분이 좀 그렇네요 ㅋㅋㅋ
다들 취미 갖고 계신가요 저는 운동이라도 할까봐서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다들 취미 하나씩은 하고 있네요. 조기축구를 하네 농구를 하네
뭐 골프를 치네~ 유튜브를 찍네마네 ㅎㅎㅎ
문득 나의 취미생활은 무엇인가.. 그냥 집에 가서 티비만 보면서 시간 축내는 거 아닌가싶어
기분이 좀 그렇네요 ㅋㅋㅋ
다들 취미 갖고 계신가요 저는 운동이라도 할까봐서요
취미를 가질려면 본인이 좋아하는걸로 가지시길 ㅋㅋ
OTT로 영화를 보는 것도 취미가 되듯이...
티비를 보는것도 취미가 될수 있어여....
저는 아코디언 배운 적도 있는데 ..
연습 끝에 노래 한곡 완주하는 즐거움이
참 좋습니다.
한번 느긋하게 달려보세요.
바다만 본다고 가슴이 펑 뚫리는건 아니에요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저도 해볼려고 생각중 . . . . . . . . . . .
뛰고 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더라구요! 몸도 건강해 지는 것 같고 처음에 런닝 시작하면 여기 저기 통증이 심할텐데 꼭 폼롤러나 키나루디로 마시지와 스트레칭 같이 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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