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든 그렇겠지만 특히 울나라는 더더욱 이런쪽으로는 심한거 같아요.
교복값 나라에서 지원해주면 교복업체에서 그만큼 가격을 올려버리질 않나..
한번 오른 물가는 왠만해선 내려오질 않구요.
계란값도 닭 바이러스 때문에 2배가까이 오르더니
사료값 인건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계란값도 비싼상태에서 굳혀져 버렸잖아요.
하나 오르면 도미노 처럼 오르고..곡물 가격이야 우크라 전쟁 때문에 오른건 이해 하는데
이게 왜 오르지 싶은게 한두개가 아니고.. 남자 파마 두달에 한번씩 4만원씩에 했는데 재료비 올랐다고 오천원 더 달라네요 흑흑
남의 돈도 내꺼
지금도 중xxx 에 사기꾼들 어마어마하게 낚시중이죠.
있는 사람이 더 하죠
판교 원래 집값 비싸니 월세 싼데는
성남 구시가로 가야지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