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결함있는 휴대폰을 판매하여 국민에게 말할수없는 고통을 주고있다. 패턴을 잘못입력하거나, 기기의 결함으로 패턴을 정확히 입력해도 폰이 잠기면 a/s 센터에서 본인확인하여 잠금을 풀어주어야함에도 개인정보를 이유로 초기화만 가능하다고 한다. 본인확인되었는데 무슨놈의 개인정보 보호인지. 삼성전자의 논리대로하면 은행통장도 비밀번호잊어버리면 본인확되어도 잔고를 국고로 환수해야되고 주민증도 잊어버리면 본인확인되어도 새로 출생신고해야된다. 타인폰을 가져가서 잠금해제해 달라고하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안된다고 할수 있지만 신분증 가지고 본인이가도 개인정보를 이유로 안된다면, 이재용법인가, 아니면 김정은 법인가? 정확히 패턴을 입력했는데도 안되는 것은 기기의 결함이고, 패턴을 잊어버려서 잠기면 본인확인하여 풀어줘야하는데도 고의로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있다면 김정은의 하수인이다. 폰에는 연락처뿐만 아니라 개인의 소중한 추억과 자료가 보관되어 있는 만큼 삼성에서는 지금이라도 본인이 확인되면 풀어주고, 불편과 고통에 따른 손해를 배상해주고, 정확히입력해도 오류가 나는 것은 기기결함이니 이것또한 보상해주고 기술적적으로 보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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