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택시를 타고 이동해서 다른 한분을 더 태울라고 그 위치까지갔습니다 택시타서 기사님한테 기사님 죄송한데 한군데 들렸다가 한분 더 태우고 이동해도되냐고 여쭤봤더니 거기까지 갔으면 결제를 하고 태우고 다시 도착하면 또 결제를 해야된다하더라구요 제가 아까 전엔 상황이 급하다보니 알겠다하고 일단 출발을 했습니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택시를 하두 안타서 모르는거일수도있지만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어짜피 두번 이동해도 미터기는 계속 도니까 그냥 최종지점에 도착해서 결제하는거아닌가요..?
근데 뭐 법적으로 정해진건 없다보니
택시는 갠 자가용이 아니고
자가용 기사가 아니잔아요
기회의 비용도 생각해보세요
첨 위치서 냬렸다면 서울 ㅡ부산가는 손님
태울수도 있습니다
그런건가.
2번째엔 6000원냈는데
아마 4000원은 그냥 깔고들어가는거니까 이거때문에 그런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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