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화나는건 여군 지들은 평생 저런거 해보지도 않았을꺼 같네요...
얼차려를 줘도 얼차려를 받아 본 놈이 힘든 훈련을 해본 놈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하는데..
저런 완전군장에 구보를 해본적이 없으니 훈련병이 빠졌네 꾀병이네 이딴 말이 나오는 거죠 에휴..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여군은 군에서 필요 악인거 같아요..
군생활하면서 일병때 여군 부사관 2명 들어 왔는데 수백명이 사용하는 화장실 중에 단 2명을 위해서 화장실 하나 따로 내준것도 못마땅하고
한여름 낮에 더우면 홀딱 벚고 샤워하곤 했는데 여군때문에 샤워도 마음 놓고 못하고..
고추달린 남자 간부ㅅㄲ들은 여군에게 잘 보이고 싶은건지 훈련때 군장도 빼주고 얼굴 위장도 안하게 두질않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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