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깃하게 코로나 시기 관공서에 갔는데 전부 마스크도 안 하고 11시 반 되니까 다 식사하러 우루루 나가더라구요.
저 일 봐 주시던 분이 난감해 하셔서 나도 식사하고 올테니 식사하고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언제 오면 되냐고 물으니 1시 반에 오라고 하더군요.
점심시간이 2시간!
쉬는 ( 음식 재정비? ) 시간이어서 조금 시간 안 맞으면 식사시간 애매하고 특히 점심도 12시 되어야 먹을 수 있어서 단점이기는 한데, 오전 6시 반 부터 밤 9시인가 9시 반 까지 열어서 아침식사나 늦은 저녁식사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주말 석식은 중간에 음식 새로 나와서 2부 디너 )
작년인가 재작년에 석식 성인 6만원 후반대 였습니다. 지금은 가격 올랐을 수도 있겠네요. 아이들은 나이별로 요금 두 가지인가 있습니다.
조식은 더 저렴했는데 가격이 4~5만원 정도였습니다. 점심은 아마도 조식이랑 석식 중간 정도 되겠지요.
5성급 호텔 뷔페가격으로는 서울이나 부산 대비 반값이나 그 이하인데도 가성비는 좋습니다.
컵라면 추천
그나마 한우식당들 나쁘지 않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시청 주변에 시청직원들 식사하는 백반집들 있습니다.
시청직원들 오기 전에 11시 쯤 미리가서 드시면 나물반찬 잘 나오고 먹을만 합니다.
☆ 주의사항: 경주시청 직원들 점심식사하러 12시 되기도 전에 옵니다. 꼭 일찍 가셔야 되요.
저 일 봐 주시던 분이 난감해 하셔서 나도 식사하고 올테니 식사하고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언제 오면 되냐고 물으니 1시 반에 오라고 하더군요.
점심시간이 2시간!
마라톤이죠...
다만, 제 기억이 맞다면
오전 10시 ~ 12시
오후 2시 반 ~ 5시 반
쉬는 ( 음식 재정비? ) 시간이어서 조금 시간 안 맞으면 식사시간 애매하고 특히 점심도 12시 되어야 먹을 수 있어서 단점이기는 한데, 오전 6시 반 부터 밤 9시인가 9시 반 까지 열어서 아침식사나 늦은 저녁식사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주말 석식은 중간에 음식 새로 나와서 2부 디너 )
작년인가 재작년에 석식 성인 6만원 후반대 였습니다. 지금은 가격 올랐을 수도 있겠네요. 아이들은 나이별로 요금 두 가지인가 있습니다.
조식은 더 저렴했는데 가격이 4~5만원 정도였습니다. 점심은 아마도 조식이랑 석식 중간 정도 되겠지요.
5성급 호텔 뷔페가격으로는 서울이나 부산 대비 반값이나 그 이하인데도 가성비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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