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는 계속 위장공격 경고 조심하라고 경고 패 당한다고 계속 해설하던데...
그러면 현장에서 선수는 경기에 집중해서 몰라도 코치는 낙하산 아닌이상 경험 많아서 위험한거 알텐데요..
어차피 해설도 현장에서 하는거니까요. 진짜 해설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경고 패 이야기 하던데..
보는내내 기술로 지는거 보다 경고조심해 경고조심해 하면서 봤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
누적 경고로 질꺼 같더라니.. 처음부터 연장 경고 패 당할때까지 업어치기 시늉하고 눕고 반복하니..결과론 적이지만 연장에서는 패턴도 좀 바꾸지ㅠ
이런건 코치가 해주고 좀!!
선수가 하기싫어서 안하는거 아니겠지만.. 연장 들어갔으면 경고누적으로 불리한 상황인데 위험해도 적극적으로 하라고
코치 좀 해주지..코치여자는 왜 따라다니는 건지..
제일 찝집하게 졌네요ㅠ
그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던 거라고 믿자여~ㅎ
최선을 다 했겠죠~
해설이 처음부터 경고 패 할때까지 주구장창 경고 패 이야기 했었어요..허미미 선수에게 심판이 경고 안줄때도 심판이 기회를 준겁니다 이번엔 넘어가는군요 하면서요..
결과적으로 허위공격으로 금매달은 목에못걸었지만 금보단 빛난 은매달이라 봅니다.
이상 유도 12단인 저의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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