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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8.07 14:58 답글 신고
    저 직장동료중에 교도소 갔다온거 자랑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자랑할게 별로 없었나봐요.
  • 레벨 소위 1 특성없는남자 24.08.07 15:01 답글 신고
    어떤 직장이시길래 ㄷㄷㄷㄷ 전과자를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8.07 15:54 신고
    @특성없는남자 자동차 공업사요. 직원중에 전과없는 인간이

    저 포함 단 두명이었다는.....

    1. 폭력 및 마약 5범

    2. 간통

    3. 간통

    4. 음주

    5. 간통 및 사기

    나오긴 했지만 다음 직장도 음주가 60%......

    그 다음은 뭐 사기에 간통에 마약에 음주에 폭력에 뭐 종합으로 막.....

    그나마 제일 괜찮은 곳이 음주 60%가 가장 괜찬은 곳이 었어요.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4.08.07 14:59 답글 신고
    군대가 규율과 질서 위아래가 잘 지켜져야 하는것은 맞지만 꼭 힘들게 생활해야 하는곳은 아닌것 같아요.

    군캉스란 말은 예비역들은 잘 안 쓸것 같네요.

    02년도 입대로 늦게 군대 갔는데 살아서 나올만 했네요.ㅋ
  • 레벨 원수 ebay2030 24.08.07 15:03 답글 신고
    구라모

    아네.많이 힘드셨겠어요~~라고 호응해주세유
  • 레벨 소위 1 pearl1998 24.08.07 15:13 답글 신고
    90년대 육군 일빵빵 알보병중
    2 8 11 27 오지게 걷던 아재들
    나는 강원도 포병이라 행군은 없었지유
  • 레벨 이등병 대장군77 24.08.07 15:20 답글 신고
    90년 11월 입대자입니다.
    이 시절에는 얼차려나 또는 고참에게 하루에 한대라도 안 맞거나 또는 욕이라도 한마디 안 듣으면 불안해서 정말 하루가 걱정되었습니다.
    오히려 한소리 듣거나 한대 맞으면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08.07 15:40 답글 신고
    집 떠나는것 자체가 힘든거에요
    자유도 없구요
    낯설고 싫은 사람들과 억지로 친해져야하고요

    지금도 힘든게 맞습니다
  • 레벨 소령 1 내츄럴 24.08.07 15:45 답글 신고
    98군번 인데 .. 샤워실 에서 알몸상태 자기 꼬추 만지던 손가락으로 제 코를 잡고 흔들었던 고참 새끼

    아직도 잊지 못했습니다. 행여나 길가다 우연히 만나면 신나게 팰 것 같네요.
  • 레벨 중위 2 그네는딱아도그네다 24.08.07 16:06 답글 신고
    92군번입니다.
    졸라게 맞았고
    졸라게 때렸습니다.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08.07 16:39 답글 신고
    77년 2월 군번인데요.
    군대생활 할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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