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드럽게 많고 빨리 자라는 편입니다. 전기면도기로 해도 오후가 되면 거뭇해져서 한동안 거품면도기 써봤을 때입니다만
질레트 같은 것을 쓸 때 비용부담때문에 일주일넘게 쓰기도 하다, 이건 아닌 듯 해서 국산1회용면도기를 2~3일정도 짧게 사용하는 것으로 했는데, 절삭력이 좀 떨어지는지 상처가 나더군요. 그래서 클래식면도기라도 하나요? 양날 달린 얇은 면도날 끼워 쓰는 것으로 두어번 쓰고 교체하는 식으로 하는데 이게 절삭력도 괜찮고 비용부분도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질레트 같은 것 쓰다가 클래식면도기 쓰려면 처음엔 시행착오(?)가 좀 있으나, 적응되면 질레트만큼의 편의성은 아니어도 매일 면도하기에도 괜찮습니다.
이젠 귀찮아서 이틀에 한번 면도를...ㅋ
ㅇㅏ..
난 아니지 ㅎㅎㅎ
2~3주정도 지나면 부드럽게 안나가고
면도할때 피부가 따가운 느낌,수염이 뜯기거나
혹은 깨끗하게 면도가 안될때 교체합니다
질레트 같은 것을 쓸 때 비용부담때문에 일주일넘게 쓰기도 하다, 이건 아닌 듯 해서 국산1회용면도기를 2~3일정도 짧게 사용하는 것으로 했는데, 절삭력이 좀 떨어지는지 상처가 나더군요. 그래서 클래식면도기라도 하나요? 양날 달린 얇은 면도날 끼워 쓰는 것으로 두어번 쓰고 교체하는 식으로 하는데 이게 절삭력도 괜찮고 비용부분도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질레트 같은 것 쓰다가 클래식면도기 쓰려면 처음엔 시행착오(?)가 좀 있으나, 적응되면 질레트만큼의 편의성은 아니어도 매일 면도하기에도 괜찮습니다.
수염도 사람마다 제각각이라서 저는 모질이 두껍고 거칠지 않아서인지 석달~넉달은 씁니다.
(면도 끝나고 흐르는 물에 헹구고 칫솔 살균기에 넣어둡니다.)
부드럽게 안 밀리는 느낌이 들면 교체하는데, 예전에 날 사기 귀찮아서 1년도 써봤음. 잘 깎임. @ㅇ@;
다른 날도 써봤는데, 보기엔 다 똑같이 보이는데 괜히 비싼 거 아님. 비싸도 질레트가 짱이더라구요.
전 도루코 5중날 3개월에 한번 정도요.
매일 면도 하는데 날 관리는 치약으로 일주일에 1회 칫솔질 해주고 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