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상기본인의 초대로 홍콩에서 어여쁜 처자들 셋이서 한국에 찾아 왔는데 호텔에서 픽업해 한국의 아름다운 이곳저곳을 구경시켜 주고자 한다 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시내나 한적한 동네 까페를 막론하고 각 테이블 마다 1인씩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 소위 말하는 카공족들 말입니다.
1. 학업의 자유니 업주나 다른 손님들이야 내알바가 아니다.
2. 민폐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자리가 없어서 그냥 나오기를 서너번 하니 은근 짜증이 난다 캅니다 진짭니다
사업주가 냅두었으니 손님인 저도 냅둬우~
갠시리 저런거뜰한티 머라구 해바야
드러먹지두 아늘꺼 가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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