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인지 뭔지랑 공유기 해체후
새 티비장에 셋팅 다해노쿠
원래 꼽혀잇던대로 다 가따 꼬잣는데
와이빠이가 안대네요...ㄷㄷ
낡은 티비장 밖에 내놓고 땀한바가지
흘린채 눈치 보고 잇습니다ㅠㅠ
외출을 가장한 가출을 하고 시픈밤입니다.
자게님들은 저와는 다르게
평온한 일욜밤 보내세요 ㅠㅠㅜㅜㅜ
모뎀인지 뭔지랑 공유기 해체후
새 티비장에 셋팅 다해노쿠
원래 꼽혀잇던대로 다 가따 꼬잣는데
와이빠이가 안대네요...ㄷㄷ
낡은 티비장 밖에 내놓고 땀한바가지
흘린채 눈치 보고 잇습니다ㅠㅠ
외출을 가장한 가출을 하고 시픈밤입니다.
자게님들은 저와는 다르게
평온한 일욜밤 보내세요 ㅠㅠㅜㅜㅜ
옆애서 제얼굴에 대고 한숨쉬는데 튈까봐요ㅜ
옆에서 제얼굴에대고 에휴 하는데 튀는게 낫겟죠?...
그오디에 꼽아놔두 안대요..
옆에서 자꾸 눈치줘서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는데.. 어쩌죠?
안대요 ㅠㅠㅠㅠ
보통 남의편이 하는 일을 우째
그나마 티비는 나와서 숨을 쉬고 잇는거 같습니다.
피할텐데 큰일 입니다
혹 쫒겨 나더라도 다른데 가지말고 차에서 자요
안쫓겨나도 될것 같아요!!
그러타는거슨 제가 해결할수 없단걸 빠르게 터득. 내일 서비스센터에 도움요청해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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