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덥길 바라며 3시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무의도 맛집.
제가 좋아하는 짬뽕과 순두부의 조화 ♡♡♡
까지는 좋았으나
주차도 난리에다 겨우겨우 들어왔더니
썰물이라 저 아주 멀리에서 파도가 치고...
드론은 금지라고 갈매기들도 쉬고 있고...
너무 더워 피신했습니다.
그래도 느낌이 좋은 커피숍입니다.
집에서 에어컨 켜고 치맥을 할 것을~~
이라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안오시네예.
그 근처에만 있다가 옵니다.
신혼 초에서 많이 구경 다녔어요.
속히 귀가 바랍니다.
좀 있다가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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