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죽고,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 후,
뜬금없이 자기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많아지고,
활개를 치리라는 것을 상상이나 했을까?
죽은 이승만이 이 작금의 현실을 보면
오히려.. 더 당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봄.
지 죽고,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 후,
뜬금없이 자기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많아지고,
활개를 치리라는 것을 상상이나 했을까?
죽은 이승만이 이 작금의 현실을 보면
오히려.. 더 당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봄.
영원히 살겁니다.
대구에서
오늘날 배타적 경제수역과도 비슷한 개념인데, 실상은 영해로서 선포된 것이다. 이승만은 이 경계선이 한일간 평화 유지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히고, 그에 따라 '평화선'으로 명명하였다. 해외에선 이승만 라인(Rhee Line)으로 불린다.
무슨 업적이 있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