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릴것 같아 퇴근하면서 픽업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비가 안오네유ㅜㅜ 날씨는 후덥지근
아들에게 버스타고 오라고 했다가 서운해 하길래
너무 미안해서 기다렸다가 태우고 가려고요.
두시간을 기다려야해서 산책좀 하고 왔더니
땀으로 목욕을ㅜㅜ
이제 40분만 기다리믄 되요.
전생에 가시고기였는지 ㅜㅜ
내릴것 같아 퇴근하면서 픽업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비가 안오네유ㅜㅜ 날씨는 후덥지근
아들에게 버스타고 오라고 했다가 서운해 하길래
너무 미안해서 기다렸다가 태우고 가려고요.
두시간을 기다려야해서 산책좀 하고 왔더니
땀으로 목욕을ㅜㅜ
이제 40분만 기다리믄 되요.
전생에 가시고기였는지 ㅜㅜ
우리 부모님도, 저도...
아들 속으로 아싸하며 엄청 좋아할거고 말은 안해도 아들얼굴에 좋은게 티날거고 그걸보는 아빠도 맘이 흐뭇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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