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가 사고를 치니까 근신조치를 했는데
근신이라는 것이 따로 격리를 시켜놓는 거라네요
그래서 근신을 시켰는데 혼자 있다가 의문사를 해버렸네요
인권타령해서 영창이나 군기교육대 없애버려서 애들 통솔도 겨우 특박이나 제한 시키는 정도라서
근신이라고 격리를 시켜서 그리 되었네요
다시 부활 시켰으면 좋겠지만 또 개지랄 염병들 떨거니까 안 된다 해도
애를 가둬 놓은 건지 어쩐지 모르지만 뭔 짓을 저지를 줄 알고 확인도 안 했네요
격리시실에서 점호 받으면 그것도 학대일까요?
병사들도 병사들이지만 간부들도 진짜 .... 큰 똥 싸질렀습니다
언제인가요?
그런데 그거랑 병장 고독사랑 무슨 과년이 있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