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구조 간단하고 용량 큰걸로 잡아 일렉트로마트 제품 젤 큰거 했습니다. 삼겹살.... 무슨 세우는 받침대 어쩌구 많지만 그냥 용량이 크면 3~4인분정도 까지는 한번에 돌립니다. 보통 1.5인분~2인분을 주로 굽는데 생삼겹살 기준 중간 한번 뒤집으며 15분 정도면 얼추 구워지고, 바스켓 채로 토치 그슬린 후 먹이고 있습니다.
세척은 귀찮더라도 바스켓 열기가 남아 있을 때 티슈로 바로 딱고 싱크대 온수로 훔쳐만 내도 깔끔하게 딱입니다. 가열부도 청소가 필요합니다만, 그건 날잡아서 해야 하고, 원래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는 대충 부뚜막 정도로 생각하고 막 쓰는게 편합니다.
냉동식품, 한차례 조리된 것들은 그냥 적정온도에 적정시간 돌리면 거의 차이 없습니다. 다만 첫조리하는 것들(생선 등)은 아무래도 기름에 튀기지 않을 경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프라이팬에 기름둘러 하는게 낫습니다.
에어 프라이어기는 낭비에유
용량도 크고
회전축도 달려있어서 닭 바베큐도하고요생선도 굽고 좋아요
오븐형, 바스켓형 두개 쓰는데 아무래도
에프의 순기능은 바스켓형이 좋아요.
오븐형은 대용량이 들어가지만 편리성과
신속성,실효성이(열전달 측면에서)떨어져요.
어떤걸 주로 해드시고싶은지를 써보세용
마눌님이 해주는 음식 보니 생각보다 괜츈하더군요.
제 경우는 구조 간단하고 용량 큰걸로 잡아 일렉트로마트 제품 젤 큰거 했습니다. 삼겹살.... 무슨 세우는 받침대 어쩌구 많지만 그냥 용량이 크면 3~4인분정도 까지는 한번에 돌립니다. 보통 1.5인분~2인분을 주로 굽는데 생삼겹살 기준 중간 한번 뒤집으며 15분 정도면 얼추 구워지고, 바스켓 채로 토치 그슬린 후 먹이고 있습니다.
세척은 귀찮더라도 바스켓 열기가 남아 있을 때 티슈로 바로 딱고 싱크대 온수로 훔쳐만 내도 깔끔하게 딱입니다. 가열부도 청소가 필요합니다만, 그건 날잡아서 해야 하고, 원래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는 대충 부뚜막 정도로 생각하고 막 쓰는게 편합니다.
냉동식품, 한차례 조리된 것들은 그냥 적정온도에 적정시간 돌리면 거의 차이 없습니다. 다만 첫조리하는 것들(생선 등)은 아무래도 기름에 튀기지 않을 경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프라이팬에 기름둘러 하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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