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자리 소개 문자가 많이오는데
월급이 와... 250에서 280이네요
그것도 뭐 세전인지 세후인지 표기도 없고
면접 후 결정인곳도 있고
아무리 부산이 급여가 짜다고 해도 너무 짜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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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지방에 사람들이 점점빠지고
아예 알바나 안하는 젊은사람들이 넘쳐나는거죠 ㅋ
부산기준 세전 250~280은 그래도 잘주는겁니다 ㅜㅜ
어짜피 급여 짠데 근무 환경및 강도 잘보고가세요
그래도 매년 임금은 오르니(최저임금수준으로 올려주는 회사는 쳐다도 보지마시고 ㅋㅋ)
참 그르타 그죠
거의 비슷함
그런곳은 그래서 사람이 안구해지니
계속 공고를 내서 노예를 구하고
조금이라도 여건이 좋은곳은 직원들이 안나가고 계속 버티거나 빈자리가 생기면 지인들 불러서 채워 넣으니 구인공고를 안냄
고로 잡코리아 워크넷 사람인에 꾸준히 구인공고를 내는 회사는 폐급 좆소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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