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은...
주차라인의 폭도 한몫 하겠지만
대부분 차에 타고 내리는 사람의 조심성의 문제가 더 많은것 같아유,,,
옆에 차가 있으면 문을 조시미 열어야 하는데
가끔 씨게 열여서 옆 차에 문콕 내는 사람들을 간혹 보기도 해유...
제가 차에 앉아있을때도 그렇게 열어세 제 차에 퍽 하는 사람도 봤지만
차가 큰 손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라서 창문 내리고 한마디 하긴 했었쥬...
최근엔 보조석 뒷문에...
이런 비슷한 형태의 흰 페인트가 묻어있는걸 봤어요...
( 이 모양 보다는 날카롭고
< 이 모양 보다는 더 곡선인
이게 뭐지 하고 말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문콕인것 같기도 하고요,,ㅎㅎ
모양이 딱 승용차 뒷문의 그 부분 모양이기도 하고
높이가 승용차 문 높이와 비슷해요...ㅎ
콤파운드 까지는 필요 없을듯 하고...
걸레로 쓰윽 여러면 닦으면 흔적은 없어질듯 한데
아빠트 주차장이 거의 지정자리처럼 비슷한 공간에 주차를 하다보니
문콕이 맞다면 그 사람은 볼때마다 찔리겠쥬??ㅋㅋㅋ
문콕은 차에 타고 내리는 사람의 조심성이 한몫 하는게 확실해유,,,
울 아이들은 문을 확 열면 저한테 혼나니까 조심히 열거등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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