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51364
오전에 제가 정자해변에 간거 횽들이 잘아실거에유~
점심으로 김찌 먹구 힘나서 해변가를 20여분
돌아다녔쥬~
아니나 다를까 해변 맞은편 카페 윈도우에서
한 아리따운 여성의 시선을 받는중에
안타깝게 집에서 연락이 오지 머에유~-_-;;;
아버지께서 베란다에서 넘어져서 병원에
같이가자 하셔서 오늘도 짧은 인연에 아쉬움만
남기구 해변을 떠났네유 ㅜㅜㅜ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잘살고 있제???
아
말자야 니도 잘살고 있제???
때리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