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률임....
정확한 통계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지금의 연간 사망자가 30만명 정도의 수준이라면...
2050년 정도 되면...
인구 통계상...
연간 거의 일백만명 정도가 사망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금의 의료체계와 장례체계를...
미리 대비해 놓지 않으면...
그 때 즈음엔...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의...
대 혼란이 올 수도 있지요...
화장장을 못구해서 난리라던지...
장례식장이 꽉 차서 장례가 미뤄진다던지...
등등의...
혼돈의 카오스가 될 수도 있을거 같슴다...
죽기도 힘든 세상이 올 거 같아여...
-.,-;;
죽게 나둔다고 하더라도 문제라는 겁니다…
죽으면 그냥 땡인가여?
장례절차라는게 있는데…
화장을 하든 매장을 하든…
시신 처리는 해야 하는데…
그 처리하는 케파가 지금 30만에 맞춰 있는데…
사망자가 3배로 불어나면 감당이 가능하냐? 이 얘기인데 말이죠..
저가튼 독거노인들이
문제네유.ㅠ
겁도 안나고 후회도없다요
다만 울 개보리한테
미안 해질뿐 임.
지 서식지 인근 장례식장 맹그는 문제로다가
벌써 두번이나 자리를 옮겨찌만
세번째 부지두 머 반대가 어마무지 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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