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귀중품은 가방 하나에 다 넣어뒀고요.
평소에도 외장하드에 파일 다 보관해서
가방+외장하드 챙겨나가면 끝입니다.
참치캔이랑 초콜릿, 물좀 넣어가고요.
민방위는 전투원이 아니니까
오토바이 타고 부산으로 달리면 될까여?
아니면 인적드문 인천2호선 끝자락 지하철에 숨는다던가요?
여차하면 산으로 피하게 산과 인접한 곳으로여
형님덜은 어찌 하실건가여?
참고로 저는 솔로라서
혼자만 대피하면 됩니다.
일단 귀중품은 가방 하나에 다 넣어뒀고요.
평소에도 외장하드에 파일 다 보관해서
가방+외장하드 챙겨나가면 끝입니다.
참치캔이랑 초콜릿, 물좀 넣어가고요.
민방위는 전투원이 아니니까
오토바이 타고 부산으로 달리면 될까여?
아니면 인적드문 인천2호선 끝자락 지하철에 숨는다던가요?
여차하면 산으로 피하게 산과 인접한 곳으로여
형님덜은 어찌 하실건가여?
참고로 저는 솔로라서
혼자만 대피하면 됩니다.
이 한몸 바쳐서 용산으로 진격
네 생존팁 인데요
이 한몸 바쳐서 용산으로 진격
챙겨가야죠 그래도.
그래서 평상시에 가방하나만 들고떠날수있게 준비해뒀단 말입니다. 이해가 어려웠나여 ㅠㅠ
전쟁끝나고나서, 나머지는 돈으로살수있지만
사진이나 중요문서는 후에 휴지조각이된다하더라도 일단 챙겨가는게좋죠...
금과달러라고 써놓은게, 이해가안가서
제가 되물은거예요. 비꼰겁니다.
생존확률에 왜 금과달러가 나오죠?
님은 이해를 전혀 못하고, 엉뚱한 소리만 하시네여ㅠㅠ
일반 큰길에서 차로도 40분들어가야되는
첩첩산중 안에 20명도안사는 마을인데
625때 북한군이 거기까지도 왔었대요
괴롭히지도않고 밥이나 얻어먹고 물좀마시고
쉬다가 그냥가고 그랫다더라고요
시골마을에 가는게 나을수도있겠네요
군인아니면 무분별한 학살은 안하기도하니까여
내실력을 뽐내고 싶은데....ㅋ
지금도 많잖아..
그냥 정의롭게 나라를 위해 한몸받쳐 쳐 싸우고 전사하는게 나음.
부산으로 몇발짝 움직이기도 전에
벌써 북한 미사일이 부산 진해 타격중일겁니다
전쟁 인일어나게 정치를 잘하도록해야죠
그리고
살기위해서는 1.종류별로 통조림.
2.라이터
3.얇은 방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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