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과 댓글에 비추가 박힐때마다
가슴에 못이 박히는 듯한 고통에 숨이 안쉬어 집니다.
비추가 4개를 넘어가면 손발이 덜덜 떨리고
비추가 7개를 넘어가면 제가 세상을 잘못 살아가는것 같고
비추가 9개를 넘어가면 자살을 고민 합니다.
그러니까 비추분들요......헛고생 아니니까 희망을 가지세요.
님들이 비추를 찍은 만큼 저도 마음의 성처를 받고 괴로워 한다는 것
꼭 기억하시고 '내가 이게 뭔짓인가?'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저는 정말정말 상처 받거든요.
님들이 원하는 것이 제 마음의 상처라면 잘하시는 겁니다.
원하시는 만큼 상처가 되고 있다고 확인 시켜 드릴테니까.
비추 한번 누를때마다 누군가의 정신을 죽인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세요.....예.....
그거라도 하고 사는게 낫지....버러지 인생이라고 자살하고 그러면 안되요.
그럼 이번 추석 연휴도 수고요!!
하루에 1만마력 까진적이 있 ..ㅋㅋㅋ
모기랑 비슷하네유.
물림 가려워유…. ㅠ____ㅠ
하루에 1만마력 까진적이 있 ..ㅋㅋㅋ
그 동안 비추들에게 너무 무관심했던것 같아요.
관찰해 보면 재미있습니다. 그러고사는 삶이라니....^^
모기랑 비슷하네유.
물림 가려워유…. ㅠ____ㅠ
불쌍하잖아요.
그냥 벙신병자부터 목적을 가진 애들까지.....
더 자극을 줘야 댈지 말지 몰것꾸먼유...
제가 요즘 촉이 졸라게 좋아져서......좀 자중하는 중이에요.
비추들 꼭 사후에 죄값을 치를겁니다.
일단 7명까지는 뭐하는 인간들인지 알구요.
그 중에 하나는 누군지도 알아요^^
저 중에 한명이 오늘 쉬는 날이라서 그런 겁니다^^
누군지 알그등요^^
반대가 60개 정도 꽂힐 거에요^^
그때는 댓글 알바들 성수기라서......
자신들의 생각과 맞지 않고 동조하지 않는 다고 마구잡이로 신고해서 댓글 삭제 하는데 뭐.
돈이 문제일거에요.
멋진 글 감동였습니다.
삭제의 이유도 부활의 이유도 모르겟어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누르시게여? ㅡ.ㅡ
그냥 하던거나 하면서 조용히삽시다
정의의사도인건 알겠는데 가끔보면 좀 지나치다싶어요
제정신 똑바로박힌사람인건 아니까 하는말입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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