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목간 댕기 왔능교[5]
돈 아깝다
난주 설 에 간다하지 마세예
여
돈 띵가묵은 사람 내 다 알겠으예
난주 엄마한테 방 비짜루 뭉디가 뿌사질때까지
개맞듯이 맞아예
돈 띵가 묵지 마세예
어른들이 용돈 주니까예
그걸로 만까이 하세예,,,,,,,,
※특히 같은반아 한테 들키진 마세예
(때 안벗긴다 엄마 따라가기 멈 ㅡ촤 동바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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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기
막무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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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안해유 ㅋㅋ
막둥이차례가 옴
찬물 타소 미지근한거하구 찬거 사이정도???
그런거에 때가 불려두 즉게 불리구
벅벅 문대다가 아프다가 징징징...
다 옛 이야기네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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