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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연변까막눈이랑 김짜꿍이 탕국 맛잇엇는데
좀 모자란다고 햇다던데 마리조
제가 누구 닮아 국을 한솥씩 끓이나 햇더니...
엄마 닮앗나봐요*.*;;;;;;;;;;;;;
엄마 난 탕국말고 된장찌개 묵고 시픈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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