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인천공항 도착...
택시타고 집으로 가는중에 집에 전화해서 배고프니 밥달라하니...
일하면서 먹고오지 왜 굶고 다니냐고...
혼났네요.
뱅기 밥은 양이 작아서 먹은것같지도 않은데....
여튼 배고프네요.
방금 인천공항 도착...
택시타고 집으로 가는중에 집에 전화해서 배고프니 밥달라하니...
일하면서 먹고오지 왜 굶고 다니냐고...
혼났네요.
뱅기 밥은 양이 작아서 먹은것같지도 않은데....
여튼 배고프네요.
좀 섭섭할 수 있는데
왜 굶고다니냐는 잔소리에서
애정이 느껴집니다ㅎㅎ
배가 출출한데
뭐좀 사들고갈까? 물어보고
같이 먹는것도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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