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은 나보다는 위 형수는 나랑 동갑
암으로 세상을 떠난네요 보내고 마음 추스리고 이제 조금
여유가 있는지 연락와 고맙다고 밥한끼 먹자고 하네요
마음 한쪽이 무겁다는 생각 나랑 똑같이 아이 두명 아직 초등학생인데 엄마 없이 이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무겁고
나랑 동갑인 형수가 떠난 사실에 말로 할수 없는 무엇가 나를 누르네요
만나면 무슨 말을 할까 머라고 위로 해야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까
형님은 나보다는 위 형수는 나랑 동갑
암으로 세상을 떠난네요 보내고 마음 추스리고 이제 조금
여유가 있는지 연락와 고맙다고 밥한끼 먹자고 하네요
마음 한쪽이 무겁다는 생각 나랑 똑같이 아이 두명 아직 초등학생인데 엄마 없이 이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무겁고
나랑 동갑인 형수가 떠난 사실에 말로 할수 없는 무엇가 나를 누르네요
만나면 무슨 말을 할까 머라고 위로 해야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까
만나서 형님 한번 안아주셔도 위로가 될듯요
아이도 어린데 어찌 눈을 감으셨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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