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아이들이 파스타 먹고 싶대서
원래 시키던곳은 휴무라 다른곳에 시킴요.
둘째는 토핑으로 부채살 스테이크 추가해서 주문함요.
잠시후 전화와서 부채살 없다고함요.
그럼 그에 상응하는 사이드메뉴로 보내달라고함요.
파스타 받아보니 사이드메뉴 누락ㅜㅜ
업체에 전화해서 누락되었다하니 5000원 계좌번호로
보내주겠다고 함요.
살짝 짜증이 났지만 알겠다고 하고 문자로 계좌번호 보냄요.
오늘까지 입금이 안되어서 다시 문자 넣었는데
답장도 없고 ㅜㅜ
배민고객센터랑 톡으로 문제해결함요.
그제서야 입금해주고 죄송하다고 ㅂㄷㅂㄷ
제때 입금발암니다.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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