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5일 새총을 쏴 쥐를 잡으려다 아우디 카센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아우디 A6(2012년식 385,000Km 주행)
차량을 손상시켰습니다.
차주가 먼저 특수재물손괴죄로 고소하여 수리비 290만원이 나왔습니다.
그 후 법원에서 내용증명이 왔는데 삼성화재에서 구상금 900만원을 달라고해 내가 300만원을 준다고해 무산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법원에서 내용증명이 왔는데 삼성화재에서는 이자가 12% 붙어 950만원으로 구상금이 책정되어 나오고 차주에게서는 1,680만원의
수리비를 달라고 왔습니다.
견적서까지 뽑아서 그 견적서를 써비스센타에가서 물어보니 전손(폐차)처리된 차 아니면 이 견적이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우측으로 넘어진 차량의 견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소송사기로 경찰에 고소하니 1,680만원이 구상금이라고 합니다.
차는 견적서 뽑은날 폐차시키고 삼성화재 950만원 구상금이 나왔는데도 제가 실제로차량 복원하는 곳에 물어보니 70~100만원이면 술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디젤차는 우리나라에서 내구연한이 10년입니다.
현재 중고시장에서 판매금액을 400~600만원 입니다. 외제차라는 이유로 터무니 없는 수리비를 부를고 증거물인 차도 없애고 미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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