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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에서 구데기가 생긴 생선을 저렇게 걸어놨는데
냄새가 장난 아니라 문도 못 열정도에요
노인이 사는 집인데 이거 이해되시나요?
주변집들 냄새로 초토화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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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조선간장,체액등을 실수로 조금씩 떨어트려서 맞춰보세요
재밌겠네요
그럼 그것도 이해하고 넘어가실생각이 있소?
공동주택에 살면서 하지말아야할 여러가지 일들중 하나고 우리가 쉽게 떠들듯 불편하면 주택가서 살면 될일 이라지만 경우가 있고 정도가 있는법이죠.
근데 저는 공동주택 안살아서 상관없음.
봄방대로 지얼굴 지지고 아파 뒤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넹.
오랜 만에 베란다 유리창 대청소를 한 번 하심이 ㅎ
세제 듬뿍 뭍혀서 닦은 뒤에 호스로 물 한 번 쫙~ 뿌려주시면 경관이 아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청소 전에 아랫집에 사전통보 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 하네요
한번 날잡아서 집 거실에서 에어로빅 한번 하시죠~
순식간에 냠냠
가서 잘 말씀드려보세요.
어르신일지 뜰딱일지는 그때 판단 하시고.....
이런 좋은윗집을 만난걸 행운으로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관리실에 민원 넣어세요
문 닫고 살으래요
근데 ㅋㅋ 화장실 누수 공사로 시끄럽다고 할머니가 올라 온거에요.ㅋ 내로남불 이그
그래서 다들 젋은 사람 많은 신도시로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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