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무도실무관
막 화려한 액션은 아니고 스펙타클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잔잔하면서 긴장감이 있네요.
범죄자 새끼들에게 누구씨 누구씨 존칭으로 부르고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도
하늘에 공포탄을 1발 쏜 후 다리를 조준해야 한다는
멍청하고 병신같은 대한민국 공권력에 한숨나오는 장면이 참..
추천합니다
넷플릭스 무도실무관
막 화려한 액션은 아니고 스펙타클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잔잔하면서 긴장감이 있네요.
범죄자 새끼들에게 누구씨 누구씨 존칭으로 부르고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도
하늘에 공포탄을 1발 쏜 후 다리를 조준해야 한다는
멍청하고 병신같은 대한민국 공권력에 한숨나오는 장면이 참..
추천합니다
영화적 긴장감이나 반전은 1도 없고 그냥 다음 내용 바로 다 예상되는 지극히 평이한 스토리에, 중학생이 초딩을 위해 쓴 시나리오에 어른 영화 배우들과 스텝 감독이 만든 작품이었죠.
80~90년대 마구 쏟아져 오던 홍콩영화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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