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식 키로수 짧은 k7 3.0 휘바류 가져온지 3개월 가까이 되었어요
그랜져와 비교하다가 가격차도 있었고 그랜져 서스가
딱딱하다고 해서 까칠이로 선택했습니다
뒷좌석에 카시트가 두개 있거든요
3개월째 타본 후기는 6년된 차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부드럽고 조용하네요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 6기통은 처음이고 좋은차는 안타봐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풀옵이라 편의사항도 만족하구요
전전에 탔던 차가 3디딸 이었는데 기본기 충실 빠릿빠릿 잘나가고 잘섰거든요(고성능은 안타봐서 몰라요) 경운기 소리 빼곤 매우 만족해서 내년에는 업그레이드 5 사고 싶어서 3년 적금들었는데 굳이 새차 안사고 몇년은 충분히 타고 다녀도 될거 같아요
요즘차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궁금합니다 그름위를 달리는 그런 느낌인가요? 손 놓고 있어도 알아서 가고 심지어 목적지까지 모셔다 주나요?
10년만에 신차 타고 싶지만 이차로 만족하고 관리하면서 탈때까지 타야겠네요
로또라도 맞으면 당장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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