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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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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Abmm 24.09.28 11:51 답글 신고
    제 글을 봐주시는것만 해도 너무 감사드리고 눈물이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 6
  • 레벨 간호사 스리수리 24.09.28 12:20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3부 입니다.
    유선상으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저희 방송이 공론화에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 010-9500-5416 / 김예슬 작가
    답글 5
  • 레벨 준장 명존세 24.09.28 11:49 답글 신고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답글 0
  • 레벨 중사 3 dh13 24.09.29 00:38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들을 위해서...
  • 레벨 대령 3 나은세상을위하여 24.09.29 00:39 답글 신고
    힘네세요. 추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1 영웅300 24.09.29 01:45 답글 신고
    이게 현실이라니..
  • 레벨 간호사 보란듯이잘살자 24.09.29 01:48 답글 신고
    같은 학부모로서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ㅠㅠ
  • 레벨 원사 2 아바도 24.09.29 01:56 답글 신고
    녹음기는 어떨지. 강해지시고 소송 별거 아닙니다
  • 레벨 소위 3 아모르패티김 24.09.29 02:05 답글 신고
    맞신고 이유가 "가해자가 학폭신고를 당하여 정신적 충격을 받아서" 라니...

    여윽시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부모가 정신병자니 지 애새끼도 정신병자로 똑같이 컸네...

    무조건 공론화 시켜서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그리고 금융치료도 함께 진행해 무엇을 어떻게 잘못한건지

    알려줘야 조금이라도 반성하는 척이라도 할 듯...
  • 레벨 중사 2 흥하니 24.09.29 02:29 답글 신고
    마음이 아파요 왜 이리 아이들이 거칠어지는지
  • 레벨 원사 3 창원시내 24.09.29 02:55 답글 신고
    와 돌았네 맞고소?? 죽어야겠다 너네는
  • 레벨 상사 2 건더기 24.09.29 04:04 답글 신고
    자식놈부터가 강약약강이네
  • 레벨 중령 1 기린초 24.09.29 06:15 답글 신고
    학폭 새끼가 사람이라 생각 하는게 실수죠
  • 레벨 상사 3 요르정 24.09.29 07:03 답글 신고
    저런 이유로 맞폭신고가 된다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학폭신고에 의한 정신적 충격이라
    설마...
  • 레벨 하사 1 노안이라니 24.09.29 07:05 답글 신고
    일단 학교에서 폭력을 쓴 녀석은 벌을받아야할듯요. 어른들 폭행사건시 맞고소하는것처럼 저 ㅈㄹ하는것도 첨봤네요. 잘해결되었으면합니다. 한가지 표현도 잘 못하는아이.를 일반 학교에보내시는 이유는 있을까요. 장애가있는아이들 학교는 힘든가요? 잘 몰라서요..
  • 레벨 하사 1 Abmm 24.09.29 10:28 답글 신고
    우선 댓글 감사드리며..
    저도 몰랐어요 특수학교들어가기가 정말 힘들줄을요. 특수학교는 정말 많이 아픈 아이들 우선으로 들어갑니다.그게 당연한 거죠. 그리고 요즘은 일반학교 들어가서 특수반 병행수업을 해요.
  • 레벨 하사 1 Abmm 24.09.29 11:06 신고
    봄바람님 목격자가 있는 상태입니다.제가 이곳에는 간략하게만 적었습니다.
    기사 보고 오셨음 해요.원하신다면 제 아이 지능 검사지 보여드릴 수 있어요..마음은 찢어지겠지만
  • 레벨 하사 1 Abmm 24.09.29 11:18 신고
    @Abmm
    치료해서 지능이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발음도 교정되는 약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2 황금칼 24.09.29 07:34 답글 신고
    공론화되어 가해자가 강력한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레벨 하사 3 필돌다미 24.09.29 07:51 답글 신고
    토닥토닥~ 힘내시고 가해자 처벌 잘 받고 힘냐시길 바랄께요
  • 레벨 하사 1 겨털왕국 24.09.29 08:41 답글 신고
    가해자가 신고하면 피해자가 되는 이나라 법 참 좇같다.
  • 레벨 중사 3 2돌람바 24.09.29 09:09 답글 신고
    마지막까지 억울함이 풀리지 않으신다면
    법적인 처벌을 각오하시고 피해자,가해자 실명과 학교등 개인정보를 오픈하셔도..ㅜㅜ
    법적인처벌이 안된다면 사회적 처벌도 필요한 세상이 되버렸네요..
  • 레벨 중장 MrGom 24.09.29 09:23 답글 신고
    선생님 자녀분에게 늘 안전을 이야기 하시겠지만 그래도 불안하실꺼 같습니다.

    법적으로 확인해보시고...
    문제 없다면 아이가 생활하는 과정에서 불편함 없도록 녹취가 되는 볼펜이라던지 USB라던지를
    학교 생활하면서 손 닿지 않는 곳에 늘 두는건 어떨까요?

    상의 포켓에 녹음기능 볼펜을 늘 꽂고 생활한다던지 등....

    아이를 믿지만.... 내아이를 보호 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아이가 다르단 이유로 왕따를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등
    피해를 받는 다면 그걸 파헤칠땐 근거가 필요하니...

    저도 중학생 아이가 있는 애비로써...
    요즘 아이들... 크루?! 라고 해서 끼리 끼리 생활하면서 어떠한 크루에도 소속되지 못하면 자연스레 왕따가 되는거 같던데
    그들의 삶에 이래라 저래라는 못하겠지만 참 안타깝고 힘들어 보입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물론 아이가 제일 힘들겠지만 상처를 빨리 털어냈으면 합니다.
  • 레벨 소위 2 용산돼지사냥꾼 24.09.29 10:27 답글 신고
    네 잘못이 아니다 꼭 안아주세요
  • 레벨 하사 1 Abmm 24.09.29 10:30 답글 신고
    바쁘신데 공감 해 주시고 댓글까지 써 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힘낼게요
  • 레벨 훈련병 꿈은크고넓게 24.09.29 10:31 답글 신고
    눈팅만하다가 회원가입하고 답글 남깁니다. 저는 지적장애 3급 동생이 있는 형입니다. 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 동생 또한 중학생 때 집단괴롭힘 및 학교 폭력을 당했었습니다. 구타, 폭언은 물론, 온몸에 피멍이 들 정도로 맞아왔는데 동생이 무서워서 숨기다가 움직이질 못할 정도가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아직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동생과 저희 가족이 받은 상처는 너무나도 크거든요.

    대신, 이것만큼은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자녀분이 부모님을 항상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고등학교, 공장, 사회생활이 시작되니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빳빳하고 하얀 도화지가 너무 빨리 얼룩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 레벨 대령 3 우리영토대마도 24.09.29 10:35 답글 신고
    헐. 힘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Abmm 24.09.29 12:26 답글 신고
    목격자들 있다고 기사에 나왔습니다.여기에서도 피해를 입증해야 하고 제 아이 지능을 공개해야 하나요? 댓글에다가도 쓰시고 다시 이렇게 쓰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피해자가 확실해서 학교에서도 같이 울어주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 레벨 병장 나이스한가이 24.09.29 13:56 답글 신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런생각,글 싸지르는사람들 때문에 이런일이 생기는거죠 후천적이면 뭐 키우는부모가 잘못키웠다는겁니까? 장애3급을 받았는데 무슨 치료를 하면 일반인과 같다니... 치료해서 나아질정도면 그건장애가 아니라 병이죠 알지도 못하는 미개한 지식으로 남의 부모마음 아프게 하지마세요~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댓달아봅니다
  • 레벨 소위 3 바스트온 24.09.29 16:15 답글 신고
    지적 장애 3급과 경계성 지능인은 다른 말입니다. 헛소문 퍼트리시네요. 경계성 지능인은 현재로써는 일반인과 같습니다. 장애등급이 안나와요.
  • 레벨 병장 뽀도리빠빠 24.09.29 11:43 답글 신고
    중증 지적 초4 아빠입니다.
    저도 초3때 1학년때 부터 친구였던 아이가 때리진 않고 얼굴 앞으로 주먹 왔다갔다 한다고 해서 담임에게 '저는 시작하면 바로 경찰서로 갈거고 아이가 xx이가 주먹 이렇게 했어 라고 아이가 말하는걸 동영상으로 5회 정도 찍어 놨다'하니 바로 분리조치에 4학년은 반을 멀리 떨어지게 배정하더군요. 중학교 걱정이라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청 등에 문의해 보시고 강경하게 나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Abmm 24.09.29 12:44 답글 신고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특수교육청 장애인인권센터에도 다 신고 한 상태입니다. 저는 가해자 아이도 아직 애기이니 학폭위까지만 좀 혼내주고 끝내려고 했습니다..제 아이 의견은 묻지도 않고 말이죠. 그런데 상대방 태도에 저도 강하게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레벨 일병 주아서준 24.09.29 19:50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빠...니깐요!!!
  • 레벨 중위 1호봉 코알라네 24.09.29 20:47 답글 신고
    이럴땐 공론화시키는게최선입니다!!
    쉬쉬하고덮으면 세월지나가족모두 피폐해집니다 지금이야힘들고괴로워도
    해결을봐야지 그냥덮어두면안됩니다
    평생이마음을 이고통을덮고끌고가는것보다 내가해볼수있는모든것을 해보는게맞습니다
    어려도못되었기때문에 가해자가되는겁니다 부모가못한다면 법으로라도 봐주어야지요
  • 레벨 상병 봉달님3 24.09.29 22:40 답글 신고
    댓글을 입력해주세요.학교폭력 가해자 금융치료 방법 공유해봅니다 (왕따,따돌림,정신과 치료) : 클리앙 - https://m.clien.net/service/board/lecture/15860872
  • 레벨 하사 1 Abmm 24.09.30 11:15 답글 신고
    어쩌다 긴 글이 되어 버렸는데 읽어주시고 댓글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용기 주셔서 힘이 많이 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레벨 중사 2 구뤠 24.09.30 12:48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일병 테슬라MYP 24.09.30 16:20 답글 신고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버님, 어머님이 힘을 내셔야 아이도 힘을 내지요.. 장애, 비장애를 떠나서 아이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큰 상처를 안고살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Abmm 24.09.30 21:16 답글 신고
    관심과 따뜻한 댓글 써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남이머해 24.09.30 21:42 답글 신고
    공론화가 답입니다 여기저기 사건제보를 해보세요 그래야 해결됩니다
  • 레벨 대령 1 토끼분유 24.10.02 09:42 답글 신고
    많은분들 모셔서 이슈화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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