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차 두대가 있는데
한 대는 옛날 lpg차 렌트용이라 모노륨? 이고 다른 한 대는 와이프가 모는데 일반차 처럼 직물...
모노륨은 정말 물티슈로 슥슥 문지르면 새차같은 상태 바로 유지가 되는데
직물은 정말 실내세차 정신병자 처럼 하지 않는 이상 온갖 머리카락과 먼지.각종 과자부스러기가 직물속에 어우,,
사실상 돈주고 하는거 아니면 혼자서는 불가능하네요..
이게 감당이 안되서 미루다보니 정말 토나올정도..
보통 여자들이 차 관리를 안하니 와이프차는 정말 타기가 너무 싫으네요 ;;
왜 새차들은 다 바닥을 직물로 나오는걸까요..
청소하기 정말 힘든데..
모노륨과 원가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건가요? ㄷㄷ
사제 아닌가여
모노륨이라기 보단 비닐이라고 해야죠 (제일싼 인조가죽)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