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주차공간을 길로 쓰게해주었습니다 8년정도 옆 3가게가(카센터, 농자재,전기) 입구가 따로 있음에도 저희가게 입구와 터준 길을 이용하고 손님들이 주차를하면 차를 빼라고 하더라고요 올 초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주차장으로 다시 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길로 쓰게해준 곳은 빠르게 달리고 큰차들이 왔다갔다 하여 아스팔트가 파손되었습니다 물론 보상이나 수리해달라고도 안했고요 여름이 지나 가을이와서 이제 공사를 하였습니다. 옆카센터에서 주변 사람들동원하여 뭐라뭐라 하더라고요. 공짜로 10년가까이 썼으면 고맙단 생각이 들어야 정상아닐까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공사중 판넬을 벽에 기대두었는데 바람에 의해 넘어져서 차가 긁혔다고 합니다 전 장사중이여서 못봤고 카센터 측에서 주장을 합니다 목격자가 있다며 지인인거 같은데 증인이라고 바람에 의해 넘어졌으면 기스가 세로로 나야할텐데 가로로 나있더라고요 공사는 저희 부모님이 해주셔서 부모님께서는 차가 판넬을 치고 넘어진거같다고 하고요 그래서 cctv 요청 하였습니다. 차는 i30 오래된 차같고요 바람에 의해 넘어져서 긁혔고 과다청구가 아니면 바로 수리비 줄 예정입니다. 견적서와 긁힌사진 봐주세요
사진상으론 기스가 잘 안보입니다 컴파운드로 해결 가능할꺼같지만 저희측 잘못이면 당연히 보상해야죠
헤드라이트 기스 밖에 안보이네요.
참 세상 편하게 살려고 하네
저 사업소 한판 판금도색 96만원 나오데요
참고로 쌍용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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