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해석과 판단이에요.
우리 나라의 노비제도는 사람인데 인권이 없는 제도라고
생각들 하실텐데요.
인권중에서 이동권과 재산권을 타인에게 위임한 제도입니다.
죽이거나 때리거나 강간할 경우 일반인과 똑같이 고소고발이
가능했고 가해자도 일반인 에게 가해한것과 똑같이
처벌을 받았어요.
일본의 경우 나라에 공을 세우면 왕이 그 사람에게 영지를 나눠주는데요.
문제는 영지내의 사람을 같이 준다는 겁니다.
결국 전국민이 노예였던 거죠.
귀족아니면 다 노예....죽여도 되고 때려도 되고 강간해도 되는 노예
그러다 보니 영지내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성문화가
아주아주 문란해야 했어요. 인구가 많아야 징집도 하고
그 사람들 모아서 전쟁도 하고 그럴테니까요.
그래서 애비가 누군지 모를 '애비없는 자식'들이 대부분이었던 거죠.
그런데 일본이 조선에 들어온 겁니다.
귀족 아니면 노예! 이 사상을 가져 온거죠.
그런 사상에 쌍수들어 환영하는 사람이 누굴까요?
지금으로 보면 부패 공무원....부패 의원......각 분야의
부패한 인간들이 '일본 본받자'라면서 쌍수들어 환영을 하죠.
여기까지만 하죠.
대충 감이 오시죠? 뭔 이야기인지.......
이제 일본 감정기의 역사가 왜 그리 되었는지
그 이후 친일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지금의 나라꼴이 어디서 시작된건지
감이 오실 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63995&cpage=1&bm=1
쌍수!!
이유는 대라고 하면 100개도 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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