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보는데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배구 프로리그 본게임 전에 컵대회 통영에서 하고 있거든요.
해설이 통영 높으신 양반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건지 자꾸 나폴리 나폴리 거리네요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하늘과 지하세계 만큼의 차이 아닙니꽈
공통점이라곤 바다 끼고 있는거 뿐이고 아무것도 볼게 없는게 통영인데 뭔 나폴리를 가져다 붙이는지..
배구보는데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배구 프로리그 본게임 전에 컵대회 통영에서 하고 있거든요.
해설이 통영 높으신 양반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건지 자꾸 나폴리 나폴리 거리네요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하늘과 지하세계 만큼의 차이 아닙니꽈
공통점이라곤 바다 끼고 있는거 뿐이고 아무것도 볼게 없는게 통영인데 뭔 나폴리를 가져다 붙이는지..
하기사 머 옛날 공장 철거해논 카페가 감성이라고 사진 찍는 시대니...
ㅋㅋㅋㅋㅋ 방구석에서 인터넷만 하지말고 여행도좀 다녀요.
당동서 도천동 미수동 바다밑 동양최초 13미터 해저터널위 좁은 수로를 통해 죄측의 강구안 동호항을 통해 견내량으로 거센물살이
흘러 나가고 우측 도남동 요트항쪽 욕지도빙햐의 외해서 들어오는 큰물길
아름다운 경치 아기자기한 바다로 이러진 수로길 통칭해 좋게 알기쉽게 견주어 부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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