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누구에게나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기회가 온다는 말을
전혀 이해도 공감도 못했네요.
요즘에 또 다시 깊은 생각을 하게되다보니.
지금껏 기회가 없었던건 아니네유.
그 기회를 발전을 할지 그 기회를 포기할지뿐.
지금껏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기회를 발판 삼아 발전을 해야 하는데.
늘 그 기회를 포기한것도 외면한것도
결국 내 결정 이였네요.
시간이 지난 현재.
그당시를 깨닫지 못하고 후회하면 뭐하나요.
이미 지나가버린 일들인데.
어떠한 선택을 했든.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빳다면 경험 이겠지요.
경험을 하고도 또 놓친다는건.
그건 스스로의 문제겠지요.
날이 춥네요.
오늘은 공허한 마음이 커.
맥주 3캔으로 달래보려 합니다.
그러나 노력하지 않으면 그 기회도 없습니다.
근데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그마저도 슝~ 지나가버리네요
소주는 안묵습니닷..ㄷㄷ
빼고는 안마셔융~!!
직장폐쇄되고 앞이 캄캄했는데
주위 도움으로 직접 법인만들고 운영합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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