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어떻게 배웠길래 정부에서 용청을 하는데도 즈덜 꼴리는대로 그 짓거리를 하는 건지 참 깝깝시럽네요
표현의 자유고 ㅈㄹ이고 정부에서 하지 말라면 하지를 말아야지
즈덜이 계속 날려서 확성기까지 가고 오물풍선으로 가서 개인 재산들이 파손되는 거 아닙니까
그거 정부에서 물어주느라 세금 나가고
예전에 보니 "이 한 목숨 민족해방과 조국통일에 바칠거다"라고 할 때 거주민이 "그럼 연변에 가서 해라" 라고 하니까
버럭질 하던데 ㅋㅋ
내가 반대하는 거는 다른 이유가 아니고
얼마전에 13살 짜리 애들 남조선 방송 봤다고 공개총살 당한 거 USB 보내서 그렇게 된 거잖아요
그리고 쌀 보낸 거로 밥 해먹고 노동교화형 1년 받았다고 뉴스 봤는데
그게 얼마나 힘든지 지들도 알거면서 계속 그 짓거리 하는 것은 진짜 테러 아닌가요?
예전에 연변으로 해서 전도해서 예수쟁이 만들어서 사람들 총살당했을 때도
그냥 냅뒀으면 배는 고팠지만 죽지는 않았을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했다고 다행이라고 생각할 건지
진짜 이기적인, 바로 눈앞에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 와중에 무슨 저작권 같은 소리를.... 그럼 문체부장관이 어쩌라고?
여기에 잘나와있죠
공격에 대한 보복일뿐입니다.
지들 집앞에는 절대 안된다며 남의집앞, 남의가게앞, 남의차밑에 길고양이 밥 깔아놓는 것들하고 동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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