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가까운 (척이었던것 같음)
가끔 몇 백씩 빌리던 인간이 있었는데...
작년에도 어김없이 빌리고 1년이 되도록 말이
없길래, 왜 안주냐니까 아...줄께~ 하고,
또 몇 번을 미루길래, 이 친구야~
나이가 몇갠데 2,3백이 없어서 늘 꾸고 다니냐고 한 마디
했더니, 존심이 상했는지...
돈은 갚고, 연락을 끊네요.ㅎ
아이고 아무튼 갚아줘서 고맙다~~~
푼돈도 정말, 이제 돈은 누구든 안 꿔줄랍니다.ㅎㅎㅎ
나름 가까운 (척이었던것 같음)
가끔 몇 백씩 빌리던 인간이 있었는데...
작년에도 어김없이 빌리고 1년이 되도록 말이
없길래, 왜 안주냐니까 아...줄께~ 하고,
또 몇 번을 미루길래, 이 친구야~
나이가 몇갠데 2,3백이 없어서 늘 꾸고 다니냐고 한 마디
했더니, 존심이 상했는지...
돈은 갚고, 연락을 끊네요.ㅎ
아이고 아무튼 갚아줘서 고맙다~~~
푼돈도 정말, 이제 돈은 누구든 안 꿔줄랍니다.ㅎㅎㅎ
본인들 편할 때 갚으려는 심뽀.
알아서 걸러줬고만요
이런 맴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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