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영역이다.
슬픔, 기쁨 기타 등등의 감정
다만 공감할뿐이다.
상상의 영역이지만
사실이고
사실이지만 감정이 느껴지기에
공감하거나 부정한다.
만족하거나, 불만족 하거나
등등의 감정과 사고를 거듭하며
구체화시키고 실체화 시킨다.
공감을 강요한다 라고 떠드는 이들과
악플러 또는 누군가를 사칭하여 무언가를 하는 이들은
상당한 정서적 문제가 있는 부류로 보여진다.
사기 범죄의 폭증과 악플러들의 폭증
헐벗은 몸으로 스스로 창이 되고
스스로 내시가 되는 사람이 넘쳐나는 이 시절은
기근에 시달리거나
사상 전쟁에 시달리던 과거에 존재하던 그것들과 닮아 보인다.
사기꾼이 많아지는 이유야 뻔하다.
행복을 왜곡해 객관화 시켜
수단과 방법 따윈 넣어두고
물질적 기준에 못 미치면
불행하다 선전한 인간들이 많으니...
사기라도 쳐먹자는게지
얼마나 불쌍한 수준인가?
타인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일때는 헤벌쭉 거리다가
자신의 불행이 타인의 행복이 되니 분에 차올라 발악하는
그 처량한 모습이
그 정도의 인과도 생각치 못하며 살던 그 삶은
그저 거기에 머물러 있다.
뭐가 노벨상을 노린다는건지...
흠...성격이 베베 꽈베기 유형인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행복인지 알길이 없죠.
보통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는 상황을
원하겠죠.
아무일도 일어나지 마라 이건
아무것도 하기 싫다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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