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얘기 극혐인 나에게도 전해지는 비보들
나라 운영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그 배우자나 과거 이력이 어마어마 하다.
근데 취재하고 조사해야 할 사람들은 다들 그들 편으로 돌아선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계속 투쟁하려는 사람들은 다 감옥에 가고 조사 받는다.
옳지 못한 것을 옳지 못하다고 하지 못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노동에 비하여 소득이 적어도 그냥 그대로 살라고 두 내외가 말한다.
'조용히 그거 먹고 살어' 라고
두 내외가 잘못한 걸 알아도 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은 지금도 웃고 있다.
놀아나는 국민들을 우롱하며....
과거 잘못된 왕을 처단했던 기록대로 이제는 하지 못하는 것인가?
정말이지 정치의 정짜도 모르는 나조차 알게 되는 두 내외의 잘못은
지나쳐도 너무나도 지나치다.
1. 노동 시간에 비해 소득이 적다.
2. 주식 투자해서 손해만 본다.
3. 누가 날 '생각하는 개, 돼지'라고 불러도 상관없다.
이런 사람들은 왜 그렇게 된 건지 알 필요가 있다.
국민의 심판이 기다린다.
그날이 언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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